
유럽 탄소국경세(CBAM) 전면 시행 임박…한국 수출 기업 '비상'
유럽연합(EU)이 2026년부터 탄소국경조정메커니즘(CBAM)을 전면 시행할 예정인 가운데, 철강·알루미늄·시멘트 등 주요 품목을 수출하는 한국 기업들이 직접적인 영향권에 놓였다. CBAM은 탄소 비용을 지불하지 않은 수입품에 추가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로, 한국의 대EU 수출 구조상 수억 유로 규모의 추가 부담이 현실화될 수 있다. 기업들은 지금부터 탄소 배출량 측정 체계를 갖추고 전략적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.
편집국 기자 · 2026.07.12








